KOTI 한국교통연구원

KOTI 클린신고센터 소개

한국교통연구원(KOTI) 임직원은 투명하고 합리적인 연구 및 경영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률위반이나 부적정한 임직원의 행위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절차로 처리되며 신고자의 신분보장, 신변보호, 비밀보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리절차

신고유형별로 자세한 처리 절차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고대상

신고내용 작성요령

• □ 6하원칙에 따라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작성
• ◦ 누가: 신고와 관련된 사람의 소속, 직위, 성명 등을 기재
• ◦ 언제: 위반행위가 발생한 시점을 기재
• ◦ 어디서: 위반행위가 발생한 장소를 기재
• ◦ 무엇을, 어떻게: 위반행위의 구체적인 내용을 기재
• ◦ 왜(~을 위하여): 위반행위를 하게 된 사유를 기재
• ◦ 필요시 증거 및 증빙자료 첨부
• □ 신고인께서 피신고자(신고대상자)의 명예훼손, 모욕, 욕설, 비방 등 부적절한 내용으로 신고하시면 신고를 종결할 수 있습니다.
• □ 신고인의 인적사항과 신고내용이 현저히 부실하여 확인하거나 보완할 방법이 없는 경우에는 신고를 종결할 수 있습니다.

신고자 보호

• ◦ 신고자 신원비밀 보장: 신고자의 동의 없이 그의 인적사항이나 신고자임을 미루어 알 수 있는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 ◦ 신고자 신분보장 등 불이익한 조치 회복: 신고 등을 이유로 인사상 또는 경제적 불이익 등을 받는 경우 원상회복 등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 신고자 책임감면: 신고자가 해당 위반행위에 연루된 경우 형사 및 징계 책임을 감면(또는 면제) 받을 수 있으며, 직무상 비밀준수의무를 위반하지 아니한 것으로 인정됩니다.
• ◦ 신고자 신변보호조치: 신고자 및 친족의 신변안전이 필요한 경우 국민권익위원회에 신변보호조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 가해자와의 분리조치: 피해사실이 최종확인이 되고 피해자가 요청하면 근무장소 변경, 전환배치, 유급휴가 등의 조치를 취합니다.

비실명 대리신고

• ◦ 한국교통연구원 클린신고는 신고자 및 피신고자의 사실관계 확인, 정확한 처리결과 회신을 위해 실명신고를 원칙으로 합니다.
• ◦ 익명신고의 경우 익명사용 등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처리결과를 회신하지 않습니다.
• ◦ 비실명 대리신고는 신고자가 자신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고 변호사로 하여금 신고를 대리하는 제도입니다.
  비실명 대리신고 대상은 부패행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공익침해행위, 청탁금지법 위반·채용비리, 공공재정 부정청구 등 금지 위반행위이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만 접수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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